태국 전문 여행사 타이투어로에서 푸켓 엔찬트라 풀빌라와 리젠트 판와 풀빌라로 1쌍당 최대 60만 원까지 할인된 금액의 상품을 출시했다.

리조트 2박, 풀빌라 2박의 4박 6일 일정이며 금액은 대한항공 또는 아시아나항공 이용 시 1인 114만원 부터이다. 각종 사은품으로 포장하는 타사 허니문 업체와 다르게 태국 현지 업체와 직접 거래하는 타이 투어로는 가격의 거품을 싹 제외하였음에도 유류할증료 및 텍스와 1억 원 여행자 보험, 일정상의 특식 식사 및 관광지 입장료, 기사 가이드팁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다.

패키지 일정은 선택 여부에 따라 스파&마사지 4회 선택할 수 있으며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즐기는 $250 상당의 해양스포츠가 포함되어있고, 허니문의 추억을 담는 섬 일정 VOD 동영상 촬영도 제공한다. 금액과 일정의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기회이다.

리조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리젠트 판와는 남동쪽 케이프 판와 해변에 위치하여 모든 객실에서 에메랄드빛의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. 지중해풍의 건축양식으로 모던하고 세련되게 디자인하여 럭셔리한 실내 장식을 갖추었다. 또한, 손님들에게 편안함과 안락함을 더하는 단독 빌라 형태로 개인 풀장에서는 둘 만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한다.

조금 더 프라이빗한 풀빌라를 찾는다면 엔찬트라 풀빌라가 좋다. 총 38채의 이 풀빌라는 푸켓 최고의 관광지인 피피섬과 까이섬이 한눈에 들어와 탁 트인 전망을 보유하고 있다. 또한,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여 고급스럽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함께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져 있어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.

디럭스 풀빌라 8채, 그랜드 풀빌라 24채, 비치 프론트 풀빌라 6채 중 가장 인기가 많은 그랜드 풀빌라는 1층 침실, 아웃도어 자쿠지, 개인 풀장, 2층 거실, 주방, 3층 루프탑가든 & 테라스가 마련되어 있어 하나의 빌라 안에서 층별로 3가지의 독립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매력 만점인 곳이다.